24.09.06(금)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해진 날씨에
뜨겁게 즐길 수 있는 파뤼타임~~
생신잔치가 열렸습니다!
8월에 생신 맞은 어르신이 안계신 관계로
한 달 생신잔치를 건너 뛰어서 그런지
엄청 오랜만에 생신잔치를 하는 느낌이 듭니다.
어르신도 같은 마음이셨는지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마다하지 않으시고 열정적으로 파뤼타임을 즐기시는 모습이
참으로 감동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