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4. 9. (화) 음악치료오늘의 노래는 백설희 님의 <봄날은 간다> 노래였습니다.향수를 자극하는 노래와 함께 색색의 천을 흔들며 감성에 젖으셨다가,소고 치시며 분위기를 전환하시어 시간이 흐르는지 모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