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4. 23. (화) 특식 '돈까스 정식'
오전부터 풍기는 고소한 냄새가 일품인
오늘의 특식은
돈까스 정식입니다!
조리사 선생님들의 노하우로
겉바속촉으로 튀긴 돈까스가
너무 노릇노릇하지 않나요~??
돈까스의 단짝! 아삭아삭한 식감의
양배추 샐러드를 곁들였습니다.
혹시 돈까스를 드시다 느끼하실 수도 있어
무순과 단무지, 콘옥수수와 딸기도 함께 놓아
눈으로 한 번, 입으로 두 번 돈까스와 드셨습니다~
국그릇에 담긴 스프가
왠지 옛날의 경양식 돈까스집을 생각나게 해
돈까스 한 입에 옛 추억도 함께 적신 식사시간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