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1. 31. (수) 음악치료오늘 오후 프로그램 시간은 외부강사님이 진행하는 음악치료 시간이었습니다.국민가요 중 하나인 설운도님의 <사랑의 트위스트>노래와 함께 간단한 율동도 하고 페트병 마라카스도 흔들어 보시며 두뇌신경을 자극하고, 소근육과 관절을 사용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