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3. 26. (화) 실버레크강사님의 이야기에 한번~~<너나 나나>, <앵두꽃 처녀>, <고향의 봄> 등 즐거운 노래에 두번~~집중하며 활동하시다보니 시간이 금세 흘러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