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에는 뜨끈한 국문이 생각나죠!!!월요 특식 오늘은 '감자탕'으로 준비했습니다. 24시간 고아 만든 등뼈가 어르신이 들고 뜯어도 고기가 쏙쏙 빠질 정도로 부드럽네요~~
오늘 같은 날에는 뜨끈한 국문이 생각나죠!!!
월요 특식 오늘은 '감자탕'으로 준비했습니다.
24시간 고아 만든 등뼈가 어르신이 들고 뜯어도
고기가 쏙쏙 빠질 정도로 부드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