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식으로 삼겹살 준비했습니다.
테이블에서 직접 굽지는 못했지만
주방에서 구워 테이블로 서빙하면서
일반식, 다진식, 갈식 등 어르신의 기능에 따라
일반식을 드시는 어르신은 상추에 싸서 드시고,
다진식을 드시는 어르신은 삼겹살을 굵직굵직하게 다져 드리고
갈찬을 드시는 어르신은 곱게 다져 양념장에 비벼 드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 정말 잘 먹었다!!"
"진짜 많이 먹었네!!!"
"맛있게 먹었어~"
진짜 잘 드셨다고 표현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