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효담원에도 작업치료사가 입사하였습니다!!!!
매주 목요일은 작업치료사가 진행하는 재활프로그램으로
소근육을 활성화하는 훈련을 주목적으로 합니다.
최근에 입소하신 어르신의 경우에도
보호자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집에서는 꼼짝도 안하시고 누워만 계셨는데
요양원에서는 체조도 하시고 프로그램도 참여하시네요?"
라며 놀라워하셨습니다.
근육은 사용하지 않으면 서서히 퇴화되어
더욱 경직되고 움직임이 둔화됩니다.
그런 근육을 이완시키고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훈련을 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