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현재는 기독교, 천주교 함께 기독교식의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조만간에 천주교 신부님이 한달에 한번 오셔서봉성체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현재는 기독교, 천주교 함께 기독교식의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조만간에 천주교 신부님이 한달에 한번 오셔서
봉성체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