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11. 01. (수) 세례교육(2주차)어르신의 세례 전 교육을 위해 이번주도 신부님께서 방문하여 주셨습니다.어르신께서 교육이 끝나신 후에 신부님을 뵈어서 마음이 편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종교는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