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12. 5. (화) 점심특식조리사 선생님께서 어르신들을 위해 따로 공수하신 시래기 나물로 맛있게 밥을 했습니다.향긋한 나물내음에 양념장을 비벼서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하나하나 신경써서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