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11(수) [교구수업]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친숙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전통놀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제기를 보시며
"내가 이거 왕년에 100개도 넘게 찼어”
"내가 우리 동네 제기왕이었어"라며
한껏 들뜬 목소리로 힘차게 말씀하시는
우리 어르신들~☺️
잠시 왕년의 제기왕이셨던
그때 그시절로 돌아간듯 하하호호 즐겁게 놀이하시는 효담원 어르신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