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15(목) 음악치료격리 기간 동안 침상 생활을 하시느라답답하고, 무료하셨을 어르신에게음악치료사 선생님이 속 시원하게 두드리며 스트레스 풀으시라고 어르신께 타악기를 제공해 드렸습니다~^^멈추고 연주하고 멈추고 연주하고가 쉽지 않은 듯.....^^멈추지 않고 계속 악기를 연주하며즐거우신 듯 얼굴 가득 미소가 번집니다."왜 자꾸 멈추래~ 그냥 하면 되지~""뭐 있나~ 이케이케하면 되지!!""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