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5. 3. (금) 생신잔치
오늘의 주인공이신 어르신들께서
자리에 입장하실 때에,
맞은편에 계신 어르신들은
생신상의 이름표를 천천히 읽어보시며
오늘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생신이 지나신 어르신들도,
아직 생신을 맞지 않으신 어르신들도
모두 한 마음으로 축하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보호자님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셨습니다.
바나나를 보내주신 김♡호 보호자님,
참외를 보내주신 이☆례 보호자님,
떡케익과 두유를 보내주신 김♡숙 보호자님
감사드립니다 (*ˊᗜ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