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3. 5. (화) 특식 '수육'
봄이 점점 다가오며 설레이는 마음 만큼이나 체력 보강을 위해 오늘 점심시간에는 수육 정식이 특식으로 제공되었습니다!
국산 돼지 앞다리를 조리사 선생님의 비법으로
푹푹 삶아 야들~~야들한 수육을 입맛 따라 취향 따라
다시마에 한 점, 상추에 한 점 드시다가
케첩과 마요네즈를 뿌린 양배추 샐러드를 드시면 추억이 한 입~~!!
개운한 콩나물국으로 마무리를 하면
"어유 잘 먹었다~~"
"제대로 먹은 것 같이 먹었네"
만족스러운 한끼셨습니다.ദ്ദി*ˊᗜ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