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2. 23. (금) 국악이 좋아오늘은 지역국악팀과 함께 옛 가락을 부르는 국악공연이 있는 날인데요,이번 달에도 방문한 공연진들을 어르신들께서 참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교감을 나누며 흥겨운 노래 한 곡 한 곡이 끝날 때마다 열렬한 박수와 함께 호응을 해주셔서마치는 시간이 되자 공연진도 많이 아쉬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