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2. 28. (수) 음악치료오늘 사용된 노래는 음이 재미있는 <뱀이다> 노래와어르신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대지의 항구> 노래였습니다.가사를 천천히 읽어보며 가사의 느낌을 되새겨보고, 노래에 맞춰 숟가락으로 빨래판을 긁어보며두뇌기능을 깨우면서 스트레스도 해소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