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26(금) 국악이 좋아구수하고 정겨운 우리 민요~그리고 아름다운 한복과 흥겨운 춤사위가 곁들어져 우리 어르신들의 흥을 한껏 끌어 올리셨습니다.우리 어르신들 흥도 많고 노래도 모두 따라서 부르실 정도로 모르는 노래가 없으셨습니다.평소에 박수도 인색했던 어르신께서도 템버린을 흔들며 호응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역시 우리가락은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