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03(금)면 day~오전부터 구수~한 냄새가 폴폴~~주인공은 바로!!! 들깨 냄새!!!!오늘 면데이 특식은 들깨 칼국수에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이 생선까스로 고소함 추가된 한상이었습니다.들깨를 싫어하는 어르신은 안계신 것 같아요~~
마지막 국물 한수저까지 싹싹 비우셨습니다~~
"아~~ 맛있게 먹었다~~"
"아이고~ 잘 먹었네!!! 고맙다이~"
어르신의 한 마디가 효담원을 춤추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