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22년한 해가 훌쩍 지나가는 마지막날 입니다.
올 한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어르신분들이 힘든 한해였습니다.
코로나를 잘 극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효담원에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생활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또한 보호자님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효담원 직원분들의 질 좋은 서비스 감사드립니다.
보호자님 또한 효담원 직원분들 다가오는 23년 계묘년 (토끼띠) 새해에도 가정에 사랑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효담원 노인전문 요양센터
강영길 대표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