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10(월)효담원 특식 -갈비탕
따뜻한 국물이 계속 생각나는 요즘
오늘 특식으로
갈비탕을 준비해 드렸습니다.
계란지단,파를 예쁘게 고명으로 올리고
부드러운 소갈비와 국물을
한가득 담아 드렸습니다.
어르신들께서 갈비탕을 보시자
우와~우와~하시며 좋아 하시는
모습이 아이처럼 귀여우셨습니다.
고기를 잘라드린다고 해도
고기는 뜯어야 맛이지 !라하시며 집어드시고
맛나게 드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