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10(금) 오늘은 기다리던 면day "짜장면"
오늘의 특별식
이름만 들어도 침이 고이는 그 이름
남녀노소 좋아 하는 짜장면 !!!
오전부터 맛있는 냄새가 센터 안에 솔~솔~ 나더라 했어요^^
드디어 기다리던 점심시간~
우리 어르신들도 얼마나 맛있게 드셨는지 몰라요^^
면을 좋아 하시는 분들은 더 기다려지는 면day
싹싹 다 드신 어르신들이 다른 날보다 훨씬 많은
점심 시간 이였습니다.
진짜 맛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