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03. 18 (화) 인지 프로그램 시간입니다.
오늘은 어르신들과 부채를 이용해 패트병에 씌워져 있는 비닐봉투를 먼저 벗기는 쪽이 이기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어르신과 인사를 나누었는데 지난주에 김*호 어르신께서 게임에서 1등 하신 내용을 상기시켜 드리니 어르신이 기분이 좋아지셔서 함박 웃음을 지으셨습니다.
그다음 음악에 맞춰 몸을 가볍게 풀고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이 되었는데요.
두 분 어르신이 앞에 나오셔서 부채로 패트병에 씌워진 비닐을 벗기기를 했는데 '어 이게 잘 안되네' 하시더니 마음이 급하셨는지 부채를 부쳐서 비닐을 벗기기보다는 부채로 비닐을 걷어내시는 일을 먼저 하셨습니다.
한 분 어르신이 시작하시니 뒤에 나오시는 어르신들도 똑같이 따라하시더군요.
역시 우리 효담원 어르신들은 머리가 좋으세요. ^^
새로 입소하신 박*심 어르신께서 흥이 많으셔서 나오는 노래를 잘 따라 부르셔서 옆에 계신 어르신들께서 노래 잘 한다고 칭찬도 많이 해주셨네요.
즐거운 분위기에서 프로그램을 잘 마쳤습니다.
꽃샘 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