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29(월) 음악교실 "통통귀로 연주"
오늘은 통통귀로 악기를 활용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통통귀로는 빈 통에 빨래판처럼 생긴 구조가 있어
두드리면 목탁 소리가 나고,
긁으면 개구리가 우는 듯한 소리가 나는 악기입니다.
강사님이 리듬을 가르쳐주시자
어르신들은 먼저 고향의 봄을 시작으로
트로트까지 박자를 맞추며 노래를 따라 부르셨습니다.
덕분에 모두가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