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3(금)
라면이 드시고 싶다는 어르신들께서 계셔서
오늘은 분식컨셉으로 라면&김밥을 준비해 드렸습니다.
치아가 좋지 않으신 어르신들도 드시기 편하시게
모든 재료는 잘게 다져 밥과 함께 섞어 작게말아 얇게 썰어 드렸습니다.
요즘 입맛이 없으셔서 잘못드셨던 어르신께서도 국물하나 남김없이 다드시고는
너무 잘드셨다고 감사 인사까지 해주셨네요~~(보람)
이번주는 어떤 특식이 나올지 기다려 지신다는 어르신들 말씀에
항상 드시고 싶으신 식사와 간식을 여쭤보고 식사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