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01(금) 세라밴드를 이용한 재활 프로그램
무더운 날씩 속에서도 오늘은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기분 좋은 더위 수준이기에 큰 맘 먹고
모든 어르신을 밖으로 모셨습니다~
"오랜만에 나오니까 기분이 좋네!"
"얼마만이야~~"
"올 해 처음 나오는 거 아니야?"
어르신도 기분이 좋으신 듯 한 말씀 씩 소감을 말씀하시네요~
햇빛도 보고
콧 바람도 쐬고
세라밴드를 이용해 근력 운동도 하고
시원하게 아이스크림도 드시고
무더운 여름 날 잠깐의 외출이지만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