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17(화) 놀이치료 프로그램
"야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
놀기에 딱 좋은 우리 어르신의 나이!!!
인 것 같습니다.
두꺼운 부직포를 양면이 다른 색상으로
붙여서 선생님이 지시하는
색상을 맞추어 뒤집기도 하고
쌓아보기도 하고
우리 효담원 어르신
엄~~청 집중하고 계시쥬?
점점 둔해지는 손놀림에 민첩성 한스푼 더해
함께 하는 게임이 즐거우신 듯 껄껄 웃으시네요~
오늘도 효담원의 모든 어르신이
건강하게 즐겁게 잘 지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