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28(목)실버체조
갑작스런 폭설에 한파에...몸이 움츠러드는 오늘이지만항상 웃음꽃이 만발하는 효담원입니다~손유희로 몸을 풀고~리듬스틱이라는 교구로 쿵짝짝 리듬도 타보고~~ 커다란 공을 튕겨보며 활동을 하였습니다.공이 내 맘대로 되지 않고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고...이리 튕겨지고 저리 튕겨지고....여기 저기서 웃음소리가 터져 나옵니다^^